부산에서 수원까지 내려가서 마루 샘플 보고 온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부***인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마루 자재 고르려고 부산 근처 박람회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볼 게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도마나 몇 개 사 올 생각이었는데 소파부터 각종 소품까지 다 있어서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특히 올고다 마루 시연하는 게 제일 기억에 남는데 쇠망치로 내려치고 강하게 긁어도 기스 하나 안 나는 거 보고 진짜 놀랐거든요. 사실 구정이나 동화 브랜드 말고는 잘 몰라서 조금 의구심이 들기도 했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가격 차이도 별로 없고 내구성도 좋아서 바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편백나무 사우나 기구도 눈에 들어왔는데 400만 원 가까이 하길래 결국 포기하긴 했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나네요. 수원 쪽에서 하시는 분들은 경향하우징페어 같은 곳 미리 예약해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7개
마***아
올고다 마루 저도 써봤는데 진짜 튼튼하긴 하더라고요. 찍힘 걱정 덜해서 좋아요.
인***무
사우나 기구는 진짜 탐나네요.. 가격 보고 내려놓으셨다니 남 일 같지가 않아요ㅠㅠ
↳ 부***인
진짜 거실에 하나 있으면 매일 힐링할 것 같았는데 예산이 안 따라주더라고요ㅋㅋ
수*맘
수원 쪽 박람회 저도 가보려고 하는데 사전예약하면 무료 맞나요?
↳ 부***인
네, 저도 찾아보니까 사전예약하면 무료인 것 같더라고요. 나들이 삼아 다녀오기 좋아요.
자***중
브랜드 이름 모르는 제품들도 직접 시연해보고 결정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도**랑
저도 도마 사러 갔다가 다른 거 잔뜩 보고 온 기억이 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