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무조건 아이소핑크가 정답인 줄 알고 결정했다가 다시 알아본 과정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중
작성일: 2026-04-29
단열 공사 계획하면서 카페나 주변에서 다들 아이소핑크가 최고라고 하길래 당연히 그걸로 갈 줄 알았거든요. 압출법 단열재가 단열 성능이 제일 좋다는 이야기가 워낙 많아서 고민 없이 선택하려고 했어요.
근데 좀 더 자세히 찾아보니까 압출법 단열재는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 가스가 빠져나가면 성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자료가 있더라고요. 나중에는 비드법 단열재랑 비슷해지거나 오히려 못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결국 저희 집은 성능이 비슷해진다는 전제하에 단가가 더 저렴한 비드법 2종 3호로 시공하기로 했어요. 무조건 비싼 게 좋은 게 아니라 현장 상황이나 특성에 맞춰서 효율적으로 선택하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댓글 5개
공**옥
저도 처음엔 무조건 비싼 거 쓰면 장땡인 줄 알았는데 자재 특성 공부하다 보니 머리 아프더라고요. 비드법 2종으로 결정하신 건 현명하신 것 같아요.
↳ 단***중
맞아요. 저도 처음엔 성능 수치만 보고 결정하려 했는데 시공 환경이랑 가스 빠지는 부분까지 고려하니까 선택지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구***가
비드법 2종 3호면 단열 두께는 충분히 확보하신 건가요? 두께가 너무 얇으면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걱정돼서요.
↳ 단***중
설계할 때 단열재 두께는 충분히 잡았어요. 성능 저하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두께를 넉넉하게 가져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요.
초**인
저도 지금 단열재 리스트 뽑고 있는데 아이소핑크로만 견적 내놨었거든요. 덕분에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