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확장하면서 방화판 대신 조적벽 쌓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알**록

작성일: 2026-05-21

발코니 확장하면서 방화판 설치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방화판을 달면 내부 물 고임이나 벌레 사체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밖이 잘 안 보여서 답답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낮은 조적벽을 쌓고 그 위에 샷시를 올리는 쪽으로 계획을 바꿨어요. ALC 블록을 쓰면 무게도 가볍고 불연재라 방화 성능도 방화판만큼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30년 넘은 구축이라 구조 안전성 때문에 더 신경 썼는데, 샷시 면적이 줄어드는 만큼 샷시 비용이나 방화판 설치비도 아낄 수 있어서 경제적일 것 같았어요.

물론 관리사무소나 구청 허가 문제가 제일 까다로웠어요. 외관 변경 이슈가 있어서 관리소에 먼저 확인했는데, 난간 높이보다 높지 않으면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거든요. 구청 쪽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국토부에 직접 민원을 넣어 확인받는 과정까지 거쳤어요. 나중에 예산 상황에 따라 덧창으로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이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어요.

댓글 4개

창***러

조적벽 쌓으면 외부 방수 작업 진짜 꼼꼼하게 해야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생각 했는데 누수 때문에 걱정돼서 포기했거든요.

↳ 알**록

맞아요. 관리소에서도 방수 작업 여러 번 신경 써달라고 엄청 강조하셨어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구***인

저희 집도 90년대 초반 아파트라 구조 안전성 때문에 고민인데, ALC 블록 정보가 정말 도움 되네요.

민*왕

구청 담당자님이 민원 넣어보라고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예전에 행위허가 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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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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