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3개월차, 턴키 마감 하자 직접 메꿨던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셀**사
작성일: 2026-04-29
턴키로 진행하면서 마감이 생각보다 깔끔하지 않아서 속상했던 적이 있었어요. 타카 자국이나 필름 이음매 벌어진 곳이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결국 제가 직접 메꾸기로 마음먹고 두 가지 제품을 사서 써봤어요. 하나는 전문가분이 추천해주신 모학 메꾸미인데, 이건 크레파스 같은 형태라 사용하기 정말 편했어요. 냄새도 크레파스 같고 손에 묻지도 않아서 3초 만에 슥 메꿀 수 있더라고요. 다만 가격대가 좀 있고 뭉뚝해서 모서리 좁은 틈까지 닿기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보조용으로 다이소에서 저렴한 우드 퍼티를 추가로 샀어요. 이건 액체 타입이라 틈새 깊은 곳까지 채우기 좋았는데, 대신 손에 많이 묻어서 물티슈로 계속 닦아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튀어나온 타카 심만 아니면 웬만한 자국은 다 가려지더라고요.
댓글 10개
화***아
저도 필름 이음매 벌어진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모학 메꾸미 정보 감사합니다.
↳ 셀**사
사용하기는 진짜 편해요! 다만 틈새 좁은 곳은 다이소 제품이랑 같이 쓰시는 게 나을 거예요.
꼼***저
타카 심 튀어나온 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그거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공***집
다이소 우드퍼티는 손에 묻으면 잘 안 지워지던데 물티슈로 바로 닦으셨군요.
↳ 셀**사
네, 바로 안 닦으면 굳어서 고생하니까 작업할 때 옆에 물티슈 꼭 두셔야 해요.
초**인
모학 메꾸미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가요? 저도 곧 입주라 미리 사두려고요.
↳ 셀**사
7천 원 정도였는데 다이소 제품보다는 확실히 비싼 편이에요.
마**요
저도 턴키 마감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직접 손대게 되더라고요.
D***버
액체 타입 퍼티는 헤라로 펴 바르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집**기
메꾸미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네요. 메모해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