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스타일 중문이랑 주방 상판 고민하다가 결국 현실과 타협 중이에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프***무

작성일: 2026-05-13

프렌치 무드에 꽂혀서 중문부터 방문까지 전부 대칭형 양개형으로 하고 싶더라고요. 손잡이 돌리는 방식 말고 몸으로 밀어서 여는 방식이나 댐퍼 달린 거 찾아보면서 예쁜 디자인 위주로만 계속 모았거든요.

근데 인테리어 실장님이 양개형은 나중에 사용하기 너무 불편하다고 슬라이딩을 권하시더라고요. 120센티 정도 되는 좁은 공간이면 더 그렇다고 하셔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디자인을 포기할 순 없는데 사용성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주방도 상판을 우드로 하고 싶어서 LX 쇼룸까지 다녀왔는데 내구성 문제로 다들 말리는 분위기예요. 꿈꾸는 집은 정말 우드 상판에 프렌치 감성이 가득한데 현실적인 관리 문제랑 부딪히니까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댓글 9개

중**버

저도 양개형 진짜 좋아하는데 좁은 현관이면 확실히 슬라이딩이 편하긴 하더라고요. 디자인 포기하기 힘들면 비대칭 양개형도 한번 알아보세요.

↳ 프***무

안 그래도 비대칭으로 하면 느낌이 좀 달라질까 봐 같이 고민 중이에요!

주***석

우드 상판은 예쁘긴 한데 수분이나 열기에 진짜 취약하더라고요. 저는 결국 세라믹으로 갔는데 관리 면에서는 훨씬 마음이 편해요.

도***가

영림이나 자연숲 쪽이 프렌치 스타일 자재는 확실히 잘 나오더라고요. 업체 선정하실 때 시공 사례 위주로 많이 보세요.

↳ 프***무

맞아요, 저도 그 두 곳 위주로 견적 비교해 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실***자

댐퍼 있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문 쾅 닫히는 소리 들리면 은근히 스트레스거든요.

목***님

중문 양개형 하려면 문틀이랑 문짝 무게 때문에 하부 힌지나 경첩 작업 튼튼하게 해야 해요. 나중에 처지면 답 없거든요.

화***드

저도 우드 상판 꿈꿨는데 결국 포기하고 화이트 상판에 우드 포인트로 갔어요. 이게 제일 오래 질리지 않더라고요.

인***보

프렌치 스타일 진짜 예쁘죠. 저도 중문 때문에 밤잠 설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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