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유가 트렌치랑 타일형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비용 차이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가
작성일: 2026-04-30
욕실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유가 디자인 때문에 한참 찾아봤거든요. 요즘 트렌치 형식이 깔끔해서 많이들 하시길래 저도 눈여겨봤는데, 막상 예산 짜다 보니 타일 유가가 훨씬 마음에 들더라고요.
트렌치 유가는 길게 쭉 이어져 있어서 정말 세련된 느낌은 나는데, 아무래도 관리가 신경 쓰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타일 자체를 끼워 넣는 방식인 타일 유가로 마음을 굳혔어요. 정갈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자재 가격만 봐도 차이가 꽤 났어요. 일반적인 유가는 몇 천 원에서 1~2만 원대면 충분히 구하는데, 타일형이나 특수 제품은 10만 원이 훌쩍 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결국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예산에 맞춰서 적절한 사이즈를 고르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100이나 150 사이즈 정도로 타협해서 깔끔함을 챙기려고요.
댓글 7개
타*러
저도 타일 유가 써봤는데 확실히 물 빠지는 곳이 덜 보여서 깔끔하긴 해요. 다만 타일이랑 유가 높이 잘 맞아야 마감이 예쁘더라고요.
↳ 욕***가
맞아요. 타일 두께랑 유가 깊이 계산 안 하면 나중에 턱 생겨서 보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기사님이랑 미리 상의 중이에요.
꼼***사
트렌치 유가는 틈새에 머리카락 끼면 청소하기 진짜 힘들다고 들었어요. 타일 유가가 관리 면에서는 훨씬 나을 거예요.
미***즘
유가 사이즈 200까지 가면 욕실 바닥 타일 나누는 기준이 확 바뀌더라고요. 예산이랑 레이아웃 같이 보셔야 해요.
초**인
혹시 블랙이나 골드 같은 색상 유가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욕***가
스텐 기본형보다는 확실히 비싼 편이에요. 저는 일단 타일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는 쪽으로 보고 있어요.
공*중
저도 타일 유가로 가려고요. 정돈된 느낌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