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노출형이랑 매립형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관로 포설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10
저희 집이 구축이라 처음에는 그냥 기존에 있는 랜선 그대로 쓰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현관 쪽에 메인 포트가 있다 보니 거실 TV까지 선을 길게 끌어와야 하더라고요. 이대로 두면 인테리어 다 해놓고 거실 바닥에 긴 선이 지나가서 너무 지저분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공사하면서 관로 포설 작업을 같이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벽 안으로 선을 통과시키는 작업이라 비용은 방 3개 기준으로 20만원 안쪽으로 들었는데요. 도배 작업하기 전에 미리 해두니까 나중에 선 들어가는 구멍도 도배지로 깔끔하게 덮을 수 있어서 마감이 훨씬 좋더라고요.
다만 작업할 때 몇 가지 신경 쓸 게 있었어요. 일단 랜선 등급은 무조건 CAT6 이상으로 해달라고 요청했고, 랜포트 디자인을 맞추려고 스위치랑 똑같은 브랜드로 미리 사두기도 했어요. 아, 그리고 작업하실 때 배관이 막히지 않게 잘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깔끔하게 잘 됐네요.
댓글 8개
랜***터
저도 예전에 관로 막혀서 고생했는데 미리 확인 잘 하셨네요. 진짜 뚫기 힘들면 답 없거든요.
↳ 구***인
맞아요, 그래서 작업 전에 꼭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ㅎㅎ
이***중
저도 이번에 리모델링 하는데 랜선 포트 위치가 너무 애매하네요. 관로 작업 꼭 해야겠죠?
깔**집
랜선 포트랑 스위치 디자인 맞추는 거 진짜 중요해요. 안 그러면 뜬금없는 거 달려있어서 보기 싫더라고요.
전***님
CAT6 이상으로 작업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기가 인터넷 속도 제대로 나옵니다.
초*맘
혹시 랜선 포트 자재는 직접 사서 드리는 게 저렴할까요?
↳ 구***인
저는 미리 인터넷으로 예쁜 거 사서 드렸는데, 공사 일정에 맞춰서 미리 전달해 드리니까 편했어요!
인***버
와, 저도 저거 고민 중이었는데 글 보고 결정 내렸습니다.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