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차, 부분 시공으로 예산 아꼈던 선택들 재평가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2***이
작성일: 2026-04-10
25평 아파트 부분 시공하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처음엔 바닥을 재사용하기로 결정했을 때, 나중에 보기 싫으면 어쩌나 걱정도 좀 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다 보니 상태도 괜찮고, 덕분에 아낀 예산을 중문에 더 투자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복도식이라 외부 소음이나 먼지가 신경 쓰였는데, 스윙 중문 설치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확실히 집안이 조용해진 게 체감되더라고요. 주방에 들어간 베이지색 모자이크 타일은 볼 때마다 귀여워서 만족스러운데, 아무래도 틈새 청소는 가끔 신경 써줘야 하는 편이에요.
세탁실에 터닝도어 설치한 것도 겨울에 찬바람 막아주는 데 큰 역할을 해서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5개
복***출
저도 복도식이라 중문 고민 중인데 스윙 타입 어때요? 디자인이 너무 튀진 않나요?
↳ 2***이
소음 차단은 확실히 돼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저희 집처럼 화이트톤이면 무난하게 잘 어울릴 거예요!
타**브
모자이크 타일은 예쁘긴 한데 줄눈 청소 힘들지 않으세요? 저는 관리 편한 게 최고라...
↳ 2***이
아무래도 조금 신경은 쓰이는데, 그래도 볼 때마다 예뻐서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ㅎㅎ
예***이
바닥 재사용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인데 용기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