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3년 차, 필름 시공 상태 보고 재시공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알***러
작성일: 2026-05-17
3년 전쯤에 급하게 인터넷에서 업체 찾아서 방 하나를 알판이랑 방문 필름 시공을 했었거든요. 그때는 그냥 예쁘게만 나오면 다행이다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감이 눈에 자꾸 밟히더라고요.
모서리나 꺾이는 부분 마감이 깔끔하지 않아서 그런지 은근히 신경 쓰이고, 최근에는 필름 끝부분이 살짝 들뜨면서 상처도 생겼어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을 잘 모르시는 분이었는지, 알판 시공 자체에 대해서도 의구록을 주셔서 더 마음이 안 좋았고요.
그래서 이번에 재시공을 해볼까 고민 중인데, 기존 필름을 다 벗겨내고 새로 할지 아니면 그냥 그 위에 덧방을 할지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새로 할 때는 한솔 제품으로 보고 있는데, 기존에 있던 LX지인 제품이랑 무늬가 잘 맞을지도 걱정이고요. 덧방을 하더라도 프라이머 작업은 필수겠죠?
댓글 9개
필***가
기존 필름 상태가 안 좋으면 덧방보다는 무조건 기존 거 다 벗겨내고 밑작업부터 다시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 알***러
역시 벗겨내는 게 맞겠죠? 덧방하면 나중에 또 들뜰까 봐 걱정돼서요.
우***아
저도 예전에 오크 무늬로 덧방했다가 나중에 층 생겨서 결국 다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초**인
브랜드가 달라도 무늬만 비슷하면 괜찮을까요? LX랑 한솔이랑 미세하게 톤 차이 날까 봐 무서워요.
↳ 알***러
그러게요. 저도 그게 제일 큰 고민이에요.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찾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꼼***사
알판은 면적이 넓어서 프라이머 꼼꼼하게 안 바르면 금방 일어나더라고요. 작업할 때 꼭 확인하세요.
리***중
저도 필름 시공할 때 마감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결국 목공 작업 다시 해서 해결했어요.
인***버
알판 디자인은 진짜 취향 타는 것 같아요. 요즘은 또 다른 스타일이 유행이라 고민되시겠어요.
무***고
덧방하실 거면 기존 필름에 유분기나 이물질 없게 샌딩 작업이라도 한 번 하고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