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새로 살까 필름 붙일까 고민하다 결국 리폼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4-30
이사 들어갈 집에 냉장고가 너무 옛날 스타일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꽃무늬 패턴이 들어간 모델인데 기능은 멀쩡하고 고장도 전혀 없어서 버리기는 아깝더라고요. 새로 사자니 가전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한참 망설였어요.
결국 가전 교체 대신 필름 시공을 선택했어요. 인터넷으로 냉장고 사이즈 재서 필름지 주문했는데 3만 원 정도밖에 안 들더라고요. 필름은 생각보다 넉넉하게 와서 여유가 있었어요.
직접 붙이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남편이랑 같이 했어요. 기포 생기면 바늘이나 칼로 살짝 찔러서 빼주면 마감이 되더라고요. 다 붙이고 나니까 새 냉장고 산 것 같아서 주변에서 다들 새로 샀냐고 물어봐요ㅋㅋ
댓글 10개
가***아
저희 집도 냉장고는 멀쩡한데 디자인 때문에 고민인데 필름지 얼마 정도 들었나요?
↳ 이***생
저는 필름지 구매하는 데 3만 원 정도 들었어요. 생각보다 비용이 진짜 저렴해서 놀랐어요.
셀**전
필름지 기포 제거할 때 바늘로 찌르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
주***왕
필름 시공은 진짜 힘이 좀 들어가더라고요. 남편분이 고생 좀 하셨겠어요.
↳ 이***생
맞아요. 혼자 하기엔 무리였을 것 같아요. 남편이 꾹꾹 눌러주면서 작업해줬어요.
깔**이
저도 예전에 냉장고 필름 붙여봤는데 굴곡진 부분 마감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신***기
냉장고 색상이 주방이랑 잘 어울리나요? 저도 필름지 색상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이***생
새집 인테리어 톤이랑 맞춰서 골랐더니 아주 찰떡이에요. 만족스러워요!
가***것
그래도 가전은 새 제품이 편하긴 한데, 비용 생각하면 리폼도 진짜 합리적인 방법 같아요.
D***보
필름지 주문할 때 사이즈 측정 실패하면 낭패인데 넉넉하게 오니까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