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 고를 때 완전한 화이트는 피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5-16
턴키 업체에서 필름지 골라오라고 하셨을 때 처음엔 그냥 제일 깨끗한 순백색으로 하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샘플북 보니까 하얀색도 다 제각각이더라고요.
영림 샘플북 보면서 비교해봤는데, 너무 쨍한 백색은 오히려 좀 저렴해 보이는 플라스틱 느낌이 났어요. 엠보백색 같은 건 입체감이 너무 심해서 오돌토돌하고, 펄베이지는 생각보다 누런 기가 돌아서 당황했고요.
결국 저는 PS080으로 결정했어요. 너무 차갑지 않으면서도 깨끗한 화이트 느낌이라 요즘 유행하는 톤이랑 잘 맞더라고요. 약간의 무늬가 있는 게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댓글 10개
필***러
저도 순백색으로 했다가 너무 병원 같은 느낌 나서 다시 고민 중인데, PS080이 딱 적당한 톤인가 보네요.
↳ 화***아
네, 너무 하얀 건 오히려 이질감이 들더라고요. 약간의 온기가 섞인 게 훨씬 자연스러워요.
인***보
엠보가 심한 건 나중에 때 탈까 봐 걱정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무늬 없는 걸로 보고 있는데 결정하기 진짜 어렵네요.
목***님
필름지는 샘플북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하죠. 빛 아래서 보면 또 느낌이 다르니까요.
↳ 화***아
맞아요. 형광등 아래서 볼 때랑 자연광 아래서 볼 때 차이가 커서 한참 들여다봤어요.
그**홈
저도 영림 133번 보고 나무 느낌 나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PS080으로 갔는데 만족해요!
↳ 화***아
오, 같은 선택을 하셨네요! 진짜 깔끔하죠.
단***아
중백색은 회색기가 살짝 도는 느낌이라 저도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집***중
필름지 고를 때 펄 들어간 건 진짜 조심해야 해요. 은근히 눈에 띄거든요.
리**인
샘플북 볼 때 꼭 조명 밝은 곳에서 여러 번 확인해보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