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고르다가 예산 초과될까 봐 매일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러

작성일: 2026-05-18

주방 바닥부터 욕실까지 타일 들어갈 곳이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적당한 걸로 하려고 했는데, 보다 보니까 눈만 높아져서 끝이 없네요.

주방 바닥은 델바노 델바노 타일 중에 하나로 마음이 기우는데, 마음에 드는 건 시공 사례가 거의 없어서 걱정이에요. 테라비앙코는 무늬가 너무 화려할까 봐 망설여지고, 윤현상재에서 본 Y6055 모델은 가격이 착해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근데 이것도 살짝 노란 기가 도는 것 같아서 쿨톤을 선호하는 제 취향에 맞을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욕실 하부 타일은 테라조블랑코나 비켄디 아이보리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직접 가서 보면 또 마음이 바뀔까 봐 무서워요. 우드 타일도 포기가 안 되는데, 해시소싱에서 본 건 정말 매력적이었거든요. 코토세라 쪽은 예쁜 게 너무 많지만 가격대가 있어서 거실 도장 예산이랑 맞출 수 있을지 계산기를 계속 두드리고 있어요.

댓글 8개

베***버

저도 Y6055 봤었는데 확실히 베이지 톤이 돌긴 하더라고요. 쿨톤 좋아하시면 좀 더 밝은 화이트 계열로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 타***러

맞아요, 저도 그 노란 기 때문에 계속 망설여져요. 그래도 가격이 너무 착해서 포기가 안 되네요.

우***아

우드 타일은 진짜 매력 있죠. 저도 욕실에 포인트로 넣고 싶어서 한참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예***이

타일은 한 번 결정하면 바꾸기 힘들어서 직접 가서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 타***러

그쵸, 근데 가서 보면 눈만 높아질까 봐 무서워서 자꾸 인터넷으로만 보고 있어요.

테***후

테라조는 무늬가 너무 크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어서 하부 쪽만 포인트로 하는 건 좋은 생각 같아요.

공***집

코토세라 제품들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 압박이 장난 아니죠. 저도 견적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미***프

주방 미드웨이는 나중에 관리하기 편한 걸로 결정하시는 게 나중에 스트레스 안 받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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