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천장재 수급 문제로 결국 새로 발주하게 된 이야기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무***사
작성일: 2026-05-01
욕실 타일 공사 끝나고 천장 SMC 작업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기존 타일을 철거하고 새로 시공한 상태라 그런지 천장재랑 아구가 딱 안 맞고 공간이 비어 보였거든요.
이리저리 맞춰보려고 반장님이 부단히 애쓰셨는데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결국 사망선고 내리고 새로 발주하기로 했어요. 중간에 젠다이 쪽도 실리콘 마감이 덜 된 부분이 있어서 전기 겸 설비 반장님이 오셔서 바로 잡아주셨는데, 다행히 멀티로 작업 가능한 분이라 소소한 미비 사항들은 바로바로 해결됐어요.
중문 유리도 강화유리로 끼우고 실리콘 고정하면서 단열이랑 개방감 챙겼는데, 마지막에 들어온 소파 색감이 너무 강해서 와이프랑 한참 실랑이했네요. 등판 색상까지 잘못 온 건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쓰기로 했어요.
댓글 6개
욕***가
천장재 아구 안 맞으면 진짜 답 없는데 새로 발주하신 건 잘하신 결정 같아요. 억지로 끼워 맞추면 나중에 습기 차서 곰팡이 생기더라고요.
↳ 무***사
맞아요. 저도 처음엔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새로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공***자
설비 반장님이 전기까지 다 봐주시면 진짜 든든하죠. 공정 꼬일 때 그런 분 계시면 살만해요.
가***아
소파 색감이 강하면 처음엔 눈에 확 띄는데 나중에 익숙해지면 그게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저도 과감한 색 골랐다가 만족 중이에요.
초***러
중문 유리 강화유리로 하셨군요! 혹시 실리콘 작업할 때 주의할 점도 있었나요?
↳ 무***사
저는 단열이랑 개방감 둘 다 챙기고 싶어서 신경 썼는데, 최대한 틈새 없이 꼼꼼하게 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