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까지 우드 필름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우***이
작성일: 2026-04-30
다음 주부터 공사 시작이라 정신이 없는데, 갑자기 거실 아트월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원래는 현관이랑 주방 하부장, 아일랜드만 우드 필름으로 작업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비용 생각해서 참으려던 아트월까지 결국 통으로 우드 톤으로 가기로 마음을 바꿨어요.
기존 마루는 그대로 가져갈 예정이라 색상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샘플지 보면서 마루랑 대보니까 조슈아라이트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고요. 근데 필름 사장님이 한솔 제품은 취급을 안 하셔서 다른 걸로 찾아봐야 해요.
지금은 대체재로 많이 쓰는 SPW15랑 영림 173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넓은 면적에 영림 173을 써도 괜찮을지, 가격 메리트가 훨씬 커서 마음이 흔들리네요. 도배 새로 하고 걸레받이는 HP540으로 진행할 계획이에요.
댓글 9개
필***중
아트월까지 하면 면적이 넓어서 확실히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어요. 저도 넓은 면적은 가격 차이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 우***이
맞아요. 예산이 좀 늘어나긴 했는데, 그래도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그냥 질러버렸어요ㅋㅋ
마***아
마루 색상이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 저도 샘플지 볼 때 조명 아래서 꼭 확인했어요.
영**버
영림 173 저도 써봤는데 무난하고 좋더라고요. 넓은 면적이면 가성비 챙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 우***이
그쵸? 가격 차이가 꽤 나서 영림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 있어요.
화***어
우드 아트월은 자칫하면 집이 어두워 보일 수 있어서 조명 신경 많이 써야 해요!
자***생
한솔 제품 못 쓰시면 진짜 아쉽겠어요. SPW 제품도 질감이 괜찮아서 대안으로 괜찮을 거예요.
공***자
걸레받이 HP540이랑 우드 필름 조합이면 깔끔하겠네요. 계획하신 대로 잘 진행되길 바라요.
필***워
저도 필름지 고를 때 샘플지랑 실제 시공 느낌이 달라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