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배치 계획이랑 실제 집 구조가 달라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2***자
작성일: 2026-05-01
이번에 21평 아파트 매도인 사정 때문에 잔금 날 전까지 집을 못 봤거든요. 그래서 미리 가전부터 다 사놓은 상태였는데, 막상 잔금 치르고 집을 가보니까 계획했던 배치랑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워요.
원래는 싱크대 맞은 경우에는 냉장고랑 김치냉장고를 나란히 두고, 그 맞은편 공간에 워시타워를 넣으려고 했거든요. 가전 치수까지 다 맞춰서 구매해버린 상태라 더 막막해요.
근데 실제 집을 보니 베란다 쪽 다른 위치에 수도꼭지랑 콘센트가 있더라고요. 여기에 워시타워를 넣으면 거실 쪽 냉장고장부터 베란다 워시타워까지 주방 시야가 꽉 막힐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공간을 어떻게 써야 개방감이 있을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8개
주***러
저도 가전 먼저 샀다가 배치 때문에 멘붕 온 적 있는데 진짜 공감돼요. 냉장고장 위치가 주방 동선에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2***자
맞아요, 가전 치수만 생각하고 집 구조를 간과했나 봐요. 시야가 막히는 게 제일 큰 걱정이에요.
워***아
베란다에 수도랑 콘센트가 있으면 워시타워 설치는 편하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주방에서 베란다 쪽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이네요.
설***가
혹시 수도 위치 옮기는 설비 공사도 고려해보셨어요? 비용은 좀 들겠지만 배치를 바꾸려면 그게 방법일 수도 있어요.
↳ 2***자
설비 비용이 예산에 큰 영향을 줘서 아직은 조심스럽네요. 일단은 최대한 구조 안에서 맞춰보려고요.
냉***인
2bay 구조면 주방이 좁아 보일 수 있어서 가전 배치가 진짜 핵심이에요. 저도 냉장고장 깊이 때문에 고민 많이 했거든요.
미***프
가전은 이미 샀으니 어쩔 수 없지만, 차라리 냉장고 위치를 조정해서 시야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보시는 건 어때요?
구**버
잔금 전까지 집을 못 보는 상황이 가끔 생기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배수구 위치 확인 못 해서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