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배치랑 도어 소재 맞추느라 고생한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가***아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가전이랑 가구 톤을 맞추는 일이었어요. 냉장고랑 김치냉장고를 전면에 배치하려고 계획했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테인리스 소재 가전들이랑 딱 맞는 도어 소재를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결국 김치냉장고 도어 소재를 페닉스(Fenix)로 결정했어요. 마침 주방 상하부장 도어도 같은 페닉스 소재로 진행할 수 있어서 최대한 색감을 통일하려고 노력했거든요. 가전이랑 가구 사이의 이질감을 줄이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아쉽게는 김치냉장고 라인까지는 완벽하게 맞출 수가 없어서 김치냉장고를 배치할 때 끝부분에 맞춰서 배치하게 됐어요. 삼성이나 LG에서 완전 빌트인 형태의 신제품이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선택지가 좁아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주***러
저도 스테인리스 가전 쓰는데 도어 색상 맞추는 게 진짜 난제더라고요.
↳ 가***아
맞아요. 소재 하나 맞추는 게 이렇게까지 신경 쓰일 줄 몰랐어요.
페***아
페닉스 소재가 지문도 덜 묻고 관리하기 편해서 저도 참 좋아해요.
빌***무
김치냉장고 라인까지 맞추는 건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끝부분이 남을까 봐 걱정이에요.
↳ 가***아
저도 끝부분은 포기하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배치하는 쪽으로 타협했어요.
가***상
진짜 빌트인 라인업이 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어요. 선택지가 너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