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이라 좋지만 벌레 걱정 때문에 신경 쓸 게 많네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숲***버
작성일: 2026-05-22
저희 집이 산 근처라 공기는 정말 좋은데, 아무래도 벌레 문제는 피할 수가 없더라고요. 이번에 이사 오면서 벌레 차단에 진짜 진심이었거든요.
일단 창문 틈새부터 다 막았어요. 물구멍 방충망 스티커는 기본이고, 샷시 틈새에 풍지판도 꼼짝 못 하게 꽉 채워 넣었고요. 씽크대 배수구랑 화장실 배수구도 트랩으로 다 교체해서 올라오는 벌레 원천 봉쇄했습니다.
창문 틈새는 틈새막이 테이프까지 붙여서 바람 들어올 틈도 안 주려고 노력했어요. 현관문 아래 틈도 문풍지로 꼼꼼하게 막았고요. 그래도 불안해서 초음속 퇴치기도 하나 돌리고 있어요.
그래도 100%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해두니까 확실히 예전보다 눈에 띄는 벌레는 훨씬 줄어든 것 같아요. 쾌적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댓글 8개
벌**어
저도 1층이라 물구멍 스티커는 무조건 붙여요. 진짜 필수템이에요!
↳ 숲***버
맞아요. 이거 안 하면 진짜 마음 편할 날이 없더라고요.
초*숲
창문 틈새 풍지판 작업도 하셨군요. 그거 은근히 손 많이 가는데 고생하셨네요.
깔**이
배수구 트랩은 진짜 신세계죠. 냄새랑 벌레 둘 다 잡을 수 있어서 추천해요.
미***프
초음속 퇴치기는 효과 보셨나요? 저도 살까 말까 고민 중이라서요.
↳ 숲***버
드라마틱하게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훨씬 안심이 돼요.
자***해
산 근처면 여름에 진짜 힘들겠어요. 그래도 공기는 너무 좋겠네요 부러워요!
꼼**장
현관문 문풍지 작업도 진짜 중요하죠. 틈새로 다 들어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