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메인등 없애고 다운라이트만 넣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27
우물천장이 없는 25평이라 거실에 큰 등 하나 달까 하다가, 결국 메인등 없이 다운라이트랑 간접등 조합으로 마음 굳혔어요. 거실에서 식사는 안 하고 주로 소파나 테이블에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라 조도를 낮게 가져가는 게 더 분위기 있을 것 같더라고요.
주방 쪽은 조리 보조 테이블로만 쓸 거라 아일랜드 쪽에 조명 6개 정도 배치해서 밝게 잡았고, 드레스룸이나 멀티룸처럼 물건이 많은 곳은 눈 안 아프게 적절히 나누어 배치했어요. 거실은 평소엔 다운라이트 위주로 켜두고, 밤에는 은은하게 간접등만 켜두는 게 목표예요.
벽지는 거실은 디아방 회크화, 방은 개나리 로하스로 골랐는데 조명 색온도랑 잘 맞을지 조금 걱정되긴 해요. 욕실은 그레이톤에 조적 파티션까지 들어갈 예정이라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을 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댓글 9개
전***님
거실에 메인등 없애면 생각보다 어두울 수 있어요. 다운라이트 개수랑 와트수 계산 잘 하셔야 해요.
↳ 조***러
안 그래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너무 어두우면 나중에 후회할까 봐 배치할 때 계속 확인하고 있어요.
화**홈
디아방 회크화 톤이 되게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그 벽지 보고 반했어요.
실***아
거실에 실링팬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실링팬 설치할 때 조명 간섭 안 생기게 위치 잘 잡으셔야 해요!
↳ 조***러
맞아요. 실링팬이랑 다운라이트 위치 겹치지 않게 전기 공사할 때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그***실
조적 파티션에 그레이톤 타일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비슷한 컨셉 고민 중이에요.
멀***인
주방에 조명 6개면 엄청 밝겠는데요? 조리할 때 불편함은 없겠어요.
↳ 조***러
아일랜드 쪽이 식탁은 아니고 보조 테이블 느낌이라 밝게 가기로 했어요.
드***무
드레스룸 조명도 신경 쓰이시겠어요. 옷 색깔 왜곡 안 되게 색온도 잘 맞추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