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확장 비용이랑 단열 때문에 비확장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초***사
작성일: 2026-05-14
이사 갈 집 도면 보면서 확장할지 말지 진짜 밤새 고민했거든요. 저희 집은 분양 옵션이 비확장 상태라 처음에는 무조건 확장해서 넓게 쓰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샷시 교체부터 철거, 단열, 신고 비용까지 들어가는 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고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 안전이나 추위 문제도 무시 못 하겠고, 공사 과정에서 생길 스트레스도 계산에 넣으니까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결국 예산이랑 관리 편의성 생각해서 비확장으로 마음 굳혔는데, 그래도 거실이 두 개로 나뉜 구조라 평수 대비 좁아 보일까 봐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작은 방들도 발코니 면적이 커서 방이 너무 좁아 보이지 않을지 걱정되는데, 나중에 아이 방으로 쓸 때는 용도에 맞춰서 꾸며보려고요.
댓글 5개
단**정
저도 아이 때문에 확장 포기했었는데, 비확장도 샷시만 튼튼하면 결로 걱정은 별로 없더라고요.
↳ 초***사
맞아요, 그래서 샷시 쪽은 신경 좀 쓰려고요. 그래도 방이 좁아 보일까 봐 그게 계속 신경 쓰이네요.
공**옥
확장하면 확실히 넓긴 한데 철거하고 단열 작업할 때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저도 비확장으로 갔어요.
방***자
비확장 구조면 나중에 폴딩도어 같은 거 설치해서 공간 분리만 잘해도 훨씬 넓어 보여요!
↳ 초***사
오, 폴딩도어도 고려 중인데 나중에 꼭 확인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