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샷시에 구멍 뚫을까 고민하다 결국 나사 박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인
작성일: 2026-05-07
이번에 샷시 교체하고 나서 블라인드 설치하는 게 진짜 큰 숙제였어요. 새로 바꾼 샷시라 구멍 내기가 너무 아까워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천장에 칼브럭 박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 저희 집은 천장이 수평이 안 맞아서 오히려 더 지저분해질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안뚫어고리를 쓰자니 7~8만 원 정도 예산이 더 들어가는 게 부담스러웠어요.
결국 샷시 틀에 나사를 박아서 설치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샷시 사장님께 여쭤보니 어차피 블라인드로 가려지니까 티도 안 나고 무리도 없다고 말씀해주셔서 믿고 진행했네요. 생각보다 무게도 가볍고 전동 드라이버로 조여주기만 하면 돼서 금방 끝났어요.
댓글 8개
블***버
저도 샷시 새로 했을 때 구멍 낼까 말까 진짜 고민했었는데, 결국 저도 나사로 박았어요. 나중에 떼고 나서도 생각보다 깔끔하더라고요.
↳ 창***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막상 해놓으니 블라인드 뒤로 가려져서 괜찮더라고요.
공***집
안뚫어고리 은근히 비싸죠ㅠㅠ 저도 그거 사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천장에 박았는데 수평 안 맞으면 진짜 스트레스예요.
인***보
혹시 블라인드 무게가 많이 나가도 샷시 틀에 무리가 없을까요? 저도 이번에 10개 넘게 주문해야 해서 걱정되네요.
↳ 창***인
저희 집 블라인드도 꽤 큰 편인데, 직접 설치해보니까 무게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샷시 틀에는 별 무리 없을 것 같더라고요.
수***명
천장 수평 안 맞으면 진짜 답 없죠. 저도 천장에 달려고 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벽에 달았어요.
가***구
안뚫어고리 가격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예산 아끼려면 역시 직접 고민해서 결정하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꼼***록
샷시 사장님 조언이 결정적이었네요. 전문가가 괜찮다고 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