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에 에어컨이랑 실링팬 별도로 빼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예***이
작성일: 2026-05-26
이번에 턴키 업체 통해서 견적을 받았는데 생각했던 예산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기본 공정만 진행하는데도 비용이 꽤 되더라고요. 업체에 맡기면 편하긴 하겠지만 직접 관리비나 부가세 같은 게 붙으니까 20% 정도는 더 지출하는 셈이더라고요.
그래서 덩치가 좀 큰 공정 중에서 제가 따로 챙길 수 있는 건 분리하기로 했어요. 시스템 에어컨은 이미 따로 알아본 업체가 저렴해서 별도로 진행하기로 했고, 실링팬도 제가 원하는 모델로 직접 주문해서 맡기기로 결정했어요.
물론 이렇게 하면 업체 입장에서는 번거로울 수도 있고, 작업자분들 스케줄 겹치면 현장에서 난감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들어요. 그래도 예산 압박이 너무 심해서 입주청소 비용까지 줄여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청소하다가 혹시라도 문제 생길까 봐 턴키 통해서 할까 싶기도 하고요.
댓글 6개
공***터
에어컨이랑 실링팬은 따로 하는 게 확실히 비용 절감에는 도움 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
↳ 예***이
맞아요. 그래도 공정 겹칠 때 현장에서 소통이 꼬일까 봐 그게 제일 신경 쓰이네요.
꼼***사
입주청소는 가급적 턴키나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게 마음 편해요. 나중에 하자 발견했을 때 책임 소재가 명확하거든요.
셀***러
저도 턴키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멘붕 왔었는데, 결국 큰 공정 몇 개 빼고 진행하니까 숨통이 좀 트이더라고요.
↳ 예***이
진짜 공감해요. 견적서 하나하나 뜯어보는데 답이 안 나와서 너무 막막했어요.
전***님
실링팬 직접 주문하시면 설치하실 전기 반장님한테 미리 모델이랑 무게 알려드려야 해요. 보강 작업 필요할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