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잡으려고 엑셀 붙들고 씨름했던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일***자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리모델링 시작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공정 순서랑 날짜 맞추는 일이었어요. 방문이나 샷시, 화장실, 싱크대처럼 딱 정해진 건 개별적으로 부르기로 했는데, 그 외 나머지 공정들은 한꺼번에 맡길 곳을 찾느라 애먹었거든요.
업체 선정 단계에서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조금 지체되기도 했지만, 막상 결정하고 나니까 거짓말처럼 일정이 착착 잡히더라고요. 그래도 캘린더 하나하나 채워 넣으면서 시작 연도나 시작 월, 요일 같은 걸 드롭다운으로 편하게 바꿀 수 있게 엑셀 서식을 다듬는 데 시간을 꽤 썼어요.
일정표 만드는 게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작업이라, 나중에 헷min 없이 관리하려고 글꼴도 정리하고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썼네요. 공사 시작 전이라 아직 떨리는데, 계획한 대로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어요.
댓글 9개
공***터
엑셀 드롭다운 기능 넣으셨다니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맨날 날짜 바꿀 때마다 일일이 수정하느라 힘들었거든요.
↳ 일***자
맞아요, 처음에 세팅할 때가 제일 힘들었는데 한 번 해두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반***보
방문이랑 샷시는 따로 부르신다고 했는데, 그럼 공정 사이사이에 간섭 생길까 봐 걱정되지는 않으셨어요?
↳ 일***자
그래서 일정표 짤 때 겹치지 않게 앞뒤로 여유를 좀 뒀어요. 그래도 변수는 늘 생기더라고요.
스**러
일정표 서식 공유해주신 거 너무 유용해요. 저도 엑셀로 관리 중인데 참고해서 수정해봐야겠어요.
공**독
업체 선정 늦어지면 진짜 불안한데, 그래도 일정이 잡혔다니 다행이에요!
자*왕
싱크대랑 화장실은 개별 공정으로 하셨군요. 저도 그 부분은 직접 챙기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날***기
드롭다운 기능은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나중에 서식 만들 때 꼭 써먹어야겠어요.
인***버
공사 시작 전에는 진짜 정신없는데, 일정표 잘 짜두신 게 큰 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