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벽지 고를 때 57160이랑 54160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크***무

작성일: 2026-05-18

이번에 문이랑 문틀을 예림 크림화이트로 교체하기로 하면서 벽지 톤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너무 창백한 화이트는 차가워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노란 기가 너무 도는 건 싫어서 진짜 많이 찾아봤거든요.

보통 셀인에서 메인으로 많이 쓰시는 57160이랑 천장용 54160을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57160은 입자가 작고 고와서 깔끔한 느낌이 들고, 54160은 입자가 좀 더 커서 눌림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결국 저는 밸런스를 맞추려고 천장지를 메인 벽지인 54160-1로 잡고, 천장지는 펄이 살짝 들어간 54160-2로 결정했어요.

도배 사장님도 이렇게 하면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덕분에 벽지 비용도 아주 살짝 아꼈고, 대신 구축이라 초배지 작업을 삼중지로 꼼꼼하게 추가해서 퀄리티를 높이는 쪽으로 예산을 썼어요. 무늬보다는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만 잘 맞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댓글 7개

도***터

천장지를 메인 벽지 톤으로 가져가는 거 좋은 방법이에요. 천장이 너무 하얗기만 하면 오히려 집이 붕 떠 보일 때가 있거든요.

↳ 크***무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사장님이 말씀해 주시니까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초**인

저도 57160 보고 있었는데 입자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

↳ 크***무

직접 샘플북 보니까 57160이 훨씬 매끈하고 고운 느낌이었어요. 54160은 입자가 좀 더 도드라져 보여요.

구**출

초배지 삼중지 작업 추가하신 건 진짜 잘하신 듯해요. 구축은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들뜸이 없더라고요.

문**버

예림 크림화이트 문틀이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죠. 잘못하면 문만 둥둥 떠 보여요.

자***가

저도 펄 들어간 천장지 고민했었는데, 은근히 입자감 있는 게 공간에 깊이감을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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