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쇼룸 투어하면서 예산 계획 세운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3
9월 인테리어를 앞두고 주방 가구 실물을 직접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이케아 매장들을 다녀왔어요. 광명, 고양, 기흥 세 군데를 돌았는데 기흥이 IC 나오자마자 바로라 동선이 제일 편하더라고요.
주방 예산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았어요. 처음에는 가성비 좋은 링훌트나 아스케르순드 시리즈로 마음을 굳혔는데, 쇼룸에서 보드뷘처럼 아일랜드 폭이 넓은 큰 사이즈를 보니 예산이 훅 올라갈 것 같아 고민되더라고요. 상부장 조명도 넓은 걸 하고 싶었지만 가격 차이가 꽤 나서 한 줄짜리로 가성비 있게 갈지 계속 계산하게 됐어요.
식탁 상판은 관리가 편한 석영 소재를 눈여겨보고 있는데, 세라믹 느낌이 나면서도 오염에 강한 게 좋아 보여서 리스트에 추가해뒀어요. 스테인리스 주방도 봤지만 손자국 남는 게 걱정돼서 패스했고요. 대신 겉면이 부드럽고 충격에 강해 보이는 복스토르프 시리즈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수전도 빔메른 모델로 정해두니까 주방 가구 고르는 게 훨씬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것 같아요.
댓글 7개
가**후
저도 기흥 매장이 제일 편하더라고요. 고양은 규모가 작아서 좀 아쉬웠어요.
↳ 주***러
맞아요. 고양은 금방 둘러보게 되는데 기흥은 구경할 게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셀**보
상부장 조명은 저도 넓은 걸로 하고 싶은데 비용 때문에 고민이에요.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 주***러
저는 일단 예산 맞춰서 한 줄짜리로 가려고 마음먹긴 했는데, 현장 상황 보고 결정하려고요.
관*왕
스테인리스 주방은 진짜 손자국 감당 안 되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미***프
복스토르프 시리즈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내구성이 좋아 보여서 기대되더라고요.
수***아
빔메른 수전 깔끔하고 좋죠. 물줄기 조절되는 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