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작업할 때 이음매 부분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러
작성일: 2026-05-04
이번에 집 전체적으로 목공이랑 도장 공사를 같이 진행했는데요. 히든도어나 깔끔한 벽면 마감하고 싶어서 목수님께 이음매 부분 특히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석고보드나 MDF는 제품 규격이 정해져 있다 보니 아무리 잘해도 이음매가 생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특히 온도 차이 때문에 미세하게 공기가 흐르면서 나중에 크랙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이음매가 한곳에 너무 몰리지 않게 모따기 시공으로 나눠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특히 문 주변은 경첩 때문에 힘이 많이 전달되는 곳이라 더 신경 쓰였어요. 연결 부위가 겹치지 않게 피스 간격을 조정해서 시공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이렇게 해야 나중에 도장 퍼티 작업할 때도 크랙 확률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댓글 7개
도**버
저도 이번에 도장하면서 이음매 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는데, 모따기 시공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목***러
맞아요. 연결 부위가 한곳에 모여 있으면 나중에 무조건 갈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좀 신경 써달라고 했어요.
초**인
문 주변은 경첩 힘 때문에 크랙 생길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저도 목수님께 꼭 말씀드려야겠네요.
화**홈
석고보드 2PLY로 치면 두께감은 생기는데 그만큼 이음매 관리가 더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 목***러
네, 2PLY 하면 확실히 튼튼하긴 한데 마감 디테일은 진짜 한 끗 차이인 것 같아요.
집***중
퍼티 작업 잘 잡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크랙 생길까 봐 걱정돼요.
공***터
이음매 분산시키는 게 진짜 기술이죠. 목수님 실력이 좋은 분을 만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