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 벽지 무늬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 포인트 벽지만 쓰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딸**8
작성일: 2026-05-13
아이 방 꾸며준다고 지인스퀘어에서 정말 귀여운 벽지를 발견했거든요. 강아지랑 고양이 그림이 들어간 게 저희 딸아이 취향에 딱이라 고민도 안 하고 바로 골랐어요.
그런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무늬가 너무 촘촘하고 복잡하더라고요. 여기에 아이 장난감이나 소꿉놀이 세트 같은 게 놓이니까 방 안이 너무 어수선해 보여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방 절반은 다시 깔끔한 벽지로 도배를 새로 했어요. 무늬가 화려한 벽지는 꼭 포인트로만 작게 쓰고, 나머지는 민트색처럼 단순한 색감으로 가는 게 훨씬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이번에 아이 방 벽지 고르는데 무늬 있는 거 보고 혹했거든요. 혹시 무늬 있는 벽지 면적이 넓으면 진짜 어수선해 보이나요?
↳ 딸**8
네, 저는 벽면 전체를 다 채웠더니 장난감이 조금만 올라와도 방이 너무 꽉 차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한 면만 포인트로 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미***프
저도 예전에 화려한 패턴 넣었다가 금방 질려서 단색으로 다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단순한 게 최고예요.
도**수
무늬 벽지는 조명 밝기에 따라서도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나중에 조명 바꾸실 때도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