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딩 작업하면서 평몰딩 포기하고 갈매기 몰딩으로 바꾼 이유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빌***중
작성일: 2026-05-01
저희 집은 21평형 빌라라 공간이 좁은 편이라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무조건 평몰딩으로 가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근데 목수님하고 상담해보니까 평몰딩을 하려면 기존 몰딩을 걷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공정이 더 필요하더라고요. 예산도 예산이지만 공정이 늘어나는 게 부담스러워서 고민하다가 결국 화이트 색상 갈매기 몰딩으로 결정했어요.
기존에 있던 체리색 몰딩이 너무 튀어서 철거하고 새로 진행했는데, 거실 샷시랑 주방, 방 문 쪽 마감 몰딩까지 다 같이 진행했어요. 등박스도 색이 바래 있어서 같이 평탄화 작업을 부탁드렸는데, 큰 목공 작업 없이 몰딩이랑 등박스 위주로만 진행하니까 비용도 40만 원대 정도로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나왔어요.
댓글 6개
목**버
저도 평몰딩 하고 싶었는데 공정 추가되는 거 보고 바로 포기했거든요. 갈매기 몰딩도 화이트면 충분히 깔끔해요!
↳ 빌***중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비용 아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구**출
체리색 몰딩은 진짜 답이 없죠... 화이트로 바꾸기만 해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초**인
등박스 평탄화도 같이 하셨군요! 혹시 작업 범위에 문틀 마감도 포함되어 있었나요?
↳ 빌***중
네, 터닝도어 마감 몰딩이랑 거실 샷시 쪽 마감도 같이 진행했어요.
공***터
몰딩 작업할 때 샷시 마감까지 챙기셨다니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나중에 필름 작업할 때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