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턱 없애고 싶어서 며칠 밤낮으로 뒤져 찾아낸 아이템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물***아
작성일: 2026-04-29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욕실 문턱이 없고 대리석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서 물청소할 때 진짜 편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사 가는 곳은 구축이라 문턱이 턱하니 있어서 이걸 어떻게 없애나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아예 문틀을 다 뜯어내고 타일 공사를 새로 해야 하나 싶어서 견적부터 알아봤는데 비용이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도어실'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이게 딱 제가 찾던 형태였어요.
목수님이 문선 작업하고 문틀 제거한 다음에 수치 맞춰서 제작 의뢰만 하면 되더라고요. 타일 기사님께 에폭시나 실리콘으로 마감해달라고 부탁드리면 끝이라 공정도 복잡하지 않았어요. 배송비 포함해서 4만 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7개
타*러
저도 예전에 문턱 철거할 때 고민했는데 도어실이 마감하기 훨씬 수월하긴 해요.
↳ 물***아
맞아요, 뜯어내는 건 공사가 너무 커져서 도저히 엄두가 안 났거든요.
구**출
도어실이라는 이름이 생소해서 저도 검색해봐야겠네요. 문턱 있으면 물 넘칠까 봐 걱정되는데.
욕**인
타일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는 게 중요해요. 마감 방식이 달라지니까요.
↳ 물***아
네, 저는 미리 말씀드리고 에폭시 작업 같이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초**인
가격대가 4만 원 안쪽이면 진짜 가성비 좋네요. 저도 이번에 문턱 고민 중이라 눈여겨볼게요.
깔**이
문턱 없는 게 물청소할 때 진짜 신세계죠. 저도 예전에 공사하면서 제일 신경 썼던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