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계약서에 추가 비용 없다고 명시했는데도 당일 현장에서 돈 더 달라고 하더라고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허리가 안 좋아서 무조건 포장이사로 진행했어요. 이사 전부터 현장에서 추가 요금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고 해서, 계약서에 추가 비용 없다는 내용을 아주 명확하게 적어두고 수차례 확인까지 마쳤거든요.

그런데 이사 당일 아침에 오시자마자 3층이 아니라 3층 반이라면서 현장에서 5만 원을 더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계단 두 번 꺾이는 구조라 분명히 미리 말씀드린 부분이었는데,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유를 대시길래 그냥 기분 상하기 싫어서 드렸어요.

짐 정리도 포장이사라 믿고 맡겼는데, 도착해서는 주방 짐 정리를 제가 직접 도와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중간에 물 좀 사다 달라고 심부름까지 시키시는데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짐은 다 널브러진 채로 끝났고, 나중에 보니 아끼는 그릇까지 깨져 있었어요. 업체에 연락해도 책임 회피만 하셔서 너무 속상한 하루였어요.

댓글 7개

이**수

계약서에 명시했는데도 현장에서 요구하면 진짜 난감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그냥 드리고 끝냈거든요.

↳ 이***생

맞아요. 싸우기 싫어서 그냥 드렸는데 나중에 보니 그릇까지 깨져 있어서 더 화가 나더라고요.

꼼***인

포장이사인데 주방 정리까지 직접 하셨다니 너무 힘드셨겠어요. 포장이사의 의미가 없잖아요.

자**버

그릇 깨진 건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혹시 파손된 부분 사진 찍어두셨나요?

↳ 이***생

네, 사진은 찍어뒀는데 업체에서 그냥 소송하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고요.

이***워

저도 다음 이사 때 업체 고를 때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빌***자

저희 집도 엘리베이터 없는 층이라 이사할 때 늘 추가금 걱정되는데, 계약서 작성할 때 진짜 꼼꼼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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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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