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예산 짜면서 예비비 10% 따로 잡은 후기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예***자

작성일: 2026-03-30

공정별로 예산을 짤 때 가장 고민했던 게 돌발 상황에 대한 대비였어요. 철거 공정 시작하자마자 아래층 천장에서 물이 비친다는 연락을 받았거든요. 처음엔 철거 중에 배관을 건드린 건가 싶어 확인이 필요했어요.

다행히 작업자분 과실은 아니더라고요. 확인해 보니 노후된 난방 배관 쪽 누수였어요. 이런 건 미리 예측하기가 정말 어렵잖아요. 그래서 저는 전체 예산의 10~15% 정도는 '수리 및 돌발 비용'으로 따로 빼두었거든요. 덕분에 누수 탐지 전문 업체 부르고 배관 수리하는 비용까지 계획했던 범위 내에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누수 탐지 비용이랑 배관 수리비로 생각보다 지출이 생겼지만, 미리 예산 항목을 만들어두지 않았다면 전체 공정 스케줄이랑 자재 구매 계획이 다 꼬였을 거예요. 반셀프 하시는 분들은 공정별 예산 외에 별도의 예비비를 넉넉히 잡아두는 걸 추천해요.

댓글 8개

공**독

예비비 10%면 적당한가요? 저는 너무 적게 잡은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 예***자

저는 15%까지도 고려했었는데, 10% 정도면 최소한의 방어선은 되는 것 같아요.

초***7

저도 지난번 공사 때 누수 때문에 일정 다 밀렸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 인***버

맞아요, 비용도 비용인데 공정 순서 꼬이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꼼***계

배관 누수는 진짜 눈에 안 보여서 찾기 힘들던데, 전문 업체 부르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질*왕

혹시 누수 탐지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범위로 생각하면 될까요?

↳ 예***자

지역이나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탐지부터 수리까지 수십만 원 단위로 생각하셔야 해요.

자***터

예산표에 '비상금' 항목 따로 만드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적용해야겠어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가인철거 (철거/설비) 평점 4.5 후기 27개
  • 용철거 (철거/설비) 평점 4.7 후기 21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문틀 수평 안 맞는데 경첩 조정해서 쓰라는 말 믿어도 될까요
  • 구축 아파트 방통 작업할 때 아이소핑크 단열 고민했어요
  • 확장부 단열부터 샷시까지 공정 순서 꼬일까 봐 걱정했던 날
  • 냉장고장 리모델링하면서 사이즈 실측이랑 수전 업그레이드까지 챙겼어요
  • 철거 업체 따로 부를지 공정별로 맡길지 고민하다 결정한 이유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