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투어하면서 눈만 높아져서 돌아온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가
작성일: 2026-05-25
공사 시작하기까지 반년 정도 남았는데, 마음이 급해서 일단 타일부터 보러 다녀왔어요. 타일은 진짜 직접 가서 만져보고 빛 아래서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유명한 쇼룸 위주로 돌았는데, 층별로 구성이 달라서 꽤 오래 걸렸어요. 저는 주로 거실이나 욕실에 쓸 300x600 사이즈 위주로 찾아봤는데, 가성비 좋게 나온 시리즈들도 꽤 보여서 눈여겨봤거든요. 특히 화장실 시공된 모습 보면서 조명이랑 어떤 조화를 이룰지 상상하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LASTRA라는 타일이었어요. 보자마자 마음을 뺏길 정도로 제 취향이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미니멀한 느낌을 좋아해서 창고처럼 깔끔한 스타일로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는데, 막상 예쁜 것만 계속 보니까 예산 걱정이 슬슬 되기 시작하네요.
댓글 6개
욕***러
저도 타일 고를 때 눈만 높아져서 예산 초과될까 봐 무서워요. 300x600 사이즈가 관리하기는 제일 편하더라고요.
↳ 타***가
맞아요. 저도 관리 편한 사이즈로만 집중해서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미***프
미니멀한 스타일로 가시려면 타일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쇼룸 투어 계획 중이에요.
초**인
혹시 쇼룸 가실 때 미리 사이즈나 원하는 톤 정해놓고 가셨나요? 안 그러면 진짜 끝도 없이 보게 되더라고요.
↳ 타***가
저는 일단 300x600이랑 특정 컬러 톤만은 꼭 보겠다고 생각하고 갔어요. 안 그랬으면 하루 종일 다 봤을 거예요.
자***중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곳 다녀왔는데, 직원분들이 가격 보는 법 알려주시면 훨씬 수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