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보니 눈에 띄는 낡은 커버들 교체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구***러
작성일: 2026-05-19
도배 새로 하고 나니까 그동안 안 보이던 것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벽지는 깨끗해졌는데 천장에 붙은 스프링클러 헤드커버나 환기구 디퓨져가 너무 누렇게 변해 있어서 도무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집에 있는 라커로 칠해버릴까 생각도 했었는데, 나중에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아예 새 자재를 찾아봤거든요. 근데 이게 이름이 생각보다 생소해서 인터넷 검색하는 데 한참 걸렸어요. 다행히 하나씩 뜯어서 사이즈 재보니까 규격이 나오더라고요.
화재 감지기나 매립 스피커 커버 같은 것도 직접 하나씩 확인해서 주문했어요. 환기구 디퓨져는 업체에 바로 전화해서 주문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직접 찾아보니까 가격 차이가 꽤 나서 저는 인터넷으로 따로 구매했어요. 스위치나 콘센트 말고도 은근히 챙겨야 할 소소한 자재들이 많더라고요.
댓글 4개
전**보
저도 도배 끝나고 스위치랑 콘센트만 바꿨는데, 천장 쪽 디퓨져는 생각도 못 했네요. 혹시 사이즈는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 구***러
저는 기존에 달려있던 걸 조심스럽게 하나 뜯어서 뒷면 치수를 쟀어요. 규격이 다 다르니까 꼭 직접 확인해보고 사야 하더라고요.
깔**집
진짜 공감해요. 도배하고 나면 그 누런 커버들이 엄청 튀어 보이거든요. 저도 화재 감지기 커버는 꼭 같이 바꿔줬어요.
자***인
디퓨져는 진짜 인터넷으로 사는 게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업체 통해서 하면 인건비나 마진 붙어서 비싸지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