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대신 무지주 선반으로 바꿨는데 전기 작업이 핵심이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21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상부장을 아예 없애기로 결정했어요. 턴키 업체 사장님이 요구사항이 너무 많다고 상부장 안 하는 건 힘들 것 같다고 하셔서 처음엔 포기할까 고민도 했거든요.
그래도 포기 못 해서 인터넷 뒤져보다가 멀리 있는 공방에 따로 의뢰해서 맞춤으로 제작했어요. 조명선이 안 나와 있는 콘크리트 벽이라 전기 작업이 까다로울 것 같았는데, 안전기랑 스위치까지 안 보이게 작업해서 보내주신 덕분에 깔끔하게 설치됐어요.
두께는 2.5cm 정도로 맞췄는데, 냉장고 자리를 고려해서 약간 작게 주문했더니 10cm 정도만 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더라고요. 그래도 나무 홈에 LED가 쏙 들어가 있는 구조라 내구성도 괜찮고 소품 올려두기 딱 좋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9개
전***님
콘크리트 벽이면 스위치 위치 잡는 게 진짜 까다로웠을 텐데 작업 잘 됐네요.
↳ 주***록
맞아요, 조명선 위치 때문에 전기 작업할 때 신경 진짜 많이 썼어요.
미***프
저도 상부장 없애고 싶은데 전기 배선이 안 되어 있어서 고민이에요.
우**후
나무 두께가 2.5cm면 꽤 묵직한 것도 올릴 수 있겠어요.
↳ 주***록
생수통 몇 개 올려도 튼튼하다고 하셔서 일단은 가벼운 접시 위주로 올려뒀어요.
공***집
냉장고 자리 때문에 사이즈 작게 하셨다니 저도 실측할 때 꼭 체크해야겠네요.
주***어
스위치를 상부장 아래 안 보이게 매립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초**인
저도 턴키 진행 중인데 추가 요청할 때 눈치 보여서 힘들더라고요.
그**톤
무지주 선반은 조명이 들어가야 진짜 완성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