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톤 결정하려고 쇼룸 투어하며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26
마루 고를 때 진짜 눈이 높아져서 힘들었어요. 190*1900 사이즈로 스펙은 다 똑같은데 톤이 미세하게 달라서 한참을 들여다봤거든요.
디앤메종 제품들 위주로 봤는데, 1번은 옹이가 없어서 깔끔하긴 해도 뭔가 좀 심심한 느낌이었어요. 2번은 올드아렌 제품이었는데 코팅이 한 번 더 되어 있어서 밟는 느낌이 제일 좋더라고요. 다만 옹이가 블랙으로 들어가서 약간 톤 다운된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 고민됐어요.
3번 노바 K 내추럴오크도 고민 대상이었는데, 이건 시공 사진 보니까 생각보다 얼룩덜룩해 보여서 망설여지더라고요. 가격도 1, 2번보다 높게 불러서 예산 맞추기도 애매했고요. 결국 눈으로 직접 보고 결정하려고 쇼룸을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했는지 몰라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옹이 블랙 들어간 거 봤는데 확실히 무게감은 있더라고요. 근데 화이트 인테리어라면 좀 튈 수도 있어요.
↳ 마***러
맞아요. 그래서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무난한 1번이랑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공***집
노바 K 저도 봤었는데 확실히 패턴이 화려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리긴 해요.
초**인
12t 두께로 보신 거예요? 두께 차이가 체감상 많이 나나요?
↳ 마***러
저는 12t로 보고 있었는데, 두께감이 어느 정도 있어야 밟을 때 안정감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깔***아
옹이 없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고 오래 가긴 하더라고요.
인***무
쇼룸 가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사진이랑은 완전 다르거든요.
집***인
가격 차이도 무시 못 하죠. 40평대면 면적이 넓어서 금액 차이 꽤 될 텐데 저라도 고민될 것 같아요.
자***중
코팅된 제품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긴 해요. 나중에 닦을 때도 덜 걱정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