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이랑 반셀프 공정 직접 섭외 비교해 보니 차이가 커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부***주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부산 구축 매매하면서 예산 때문에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올 리모델링은 엄두도 안 나서 꼭 필요한 부분만 손보려고 했는데, 턴키 업체 견적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금액대가 높더라고요.
동네 업체 두 곳에 물어봤는데 한 곳은 800~900만 원대, 다른 곳은 1100만 원 정도 나왔거든요. 차이가 아주 크진 않아도 예산이 타이트한 상황이라 고민이 깊었어요. 턴키는 편하겠지만, 반셀프로 공정 하나하나 직접 연락해서 날짜 맞추는 게 나을까 싶어 커뮤니티를 계속 뒤져봤어요.
현관부터 주방 싱크대, 화장실, 도배, 붙박이장, 중문까지 범위가 정해져 있어서 공정별로 반장님들 섭외하는 게 가능할지 스스로도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일단은 비용을 아끼는 쪽이랑 관리의 편의성 사이에서 저만의 기준을 세우는 중이에요.
댓글 8개
공**옥
직접 섭외하면 진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실 거예요. 일정 꼬이면 답 없거든요.
↳ 부***주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공정 하나라도 밀리면 뒤에 다 꼬일까 봐 무섭네요.
초***러
저도 처음엔 턴키로 하려다가 예산 때문에 반셀프 시작했는데, 중간에 연락할 곳 없으면 진짜 막막해요.
꼼***인
중문이랑 싱크대처럼 자재가 들어가는 건 업체 맡기는 게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 부***주
그래서 싱크대랑 중문은 일단 견적 받은 곳에 맡기는 방향으로 생각 중이에요.
공*중
부산이면 을지로까지 안 가도 근처 자재상 잘 뒤져보시면 의외로 저렴한 곳 많아요.
예***자
800이랑 1100이면 차이가 꽤 나네요. 공사 범위가 뻔하면 턴키가 속 편하긴 해요.
도**인
도배나 필름 같은 건 반장님 직접 구하는 게 확실히 비용 절감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