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가서 조명 아래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맘
작성일: 2026-05-07
타일 고르려고 예약하고 매장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찾는 길이 꽤 복잡하더라고요. 다행히 사장님이 문자로 들어오는 길 사진을 따로 보내주셔서 헤매지 않고 잘 들어갔어요.
아기랑 같이 간 거라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뽀로로도 틀어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셔서 한참을 고를 수 있었어요. 타일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달라서, 사장님이 조명을 켜보기도 하고 아예 어둡게도 해보면서 보여주셔서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욕실 타일은 조금 과감하게 젠다이 위쪽을 어두운색으로 올려봤는데, 나중에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 살짝 걱정되기도 해요. 그래도 예상했던 예산보다 저렴하게 견적을 뽑을 수 있어서 일단은 예약금 걸고 기분 좋게 돌아왔어요.
댓글 9개
욕***인
어두운색 위로 올리는 거 은근히 포인트 되고 예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는데 고급스러웠어요.
주***무
슈티에 싱크대 296 시리즈 보고 있는데, 저도 손잡이 부분이 좀 크나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혹시 써보신 분 계실까요?
↳ 타***맘
저도 그 부분 계속 눈에 밟히는데, 아직 결정 전이라 더 고민이 되네요.
공***터
타일은 진짜 조명 아래서 봐야 해요. 매장 조명이랑 우리 집 조명이 달라서 나중에 톤 차이 나는 경우 많거든요.
↳ 타***맘
맞아요. 사장님이 조명 조절해서 보여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초**인
아기랑 쇼룸 투어라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다행이에요.
현***자
예산 범위 안에서 해결하셨다니 진짜 다행이네요. 타일 견적 생각보다 많이 나오잖아요.
미***프
어두운 타일은 관리가 편해서 좋더라고요. 젠다이 쪽이면 물때도 덜 보이고요.
도**퍼
타일 고르고 나면 도기 고를 때 진짜 피곤하죠. 저도 예전에 타일만 고르다 기 빨려서 도기는 다음에 다시 갔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