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를 때 눈높이 낮추지 않고 예산 맞춰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분*맘
작성일: 2026-05-26
욕실은 집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공간이라 이번에 정말 신중하게 골랐어요. 타일 쇼룸에 가서 직접 보고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예쁜 게 너무 많아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두 번이나 방문해서 자재를 변경하기도 했거든요.
공용 욕실은 가족들 의견을 반영해서 욕조랑 조적벽을 넣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타일로 마감하는 욕조라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기술 좋은 기사님을 잘 만난 덕분에 졸리컷 라인이 정말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조적벽 입구 너비도 너무 좁지 않게 80cm 정도로 잡았더니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안방 욕실은 공간이 좁은 편이라 너무 욕심내기보다는 포인트만 주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거울 옆에 벽부등을 넣기로 했는데, 기사님이 위치를 세밀하게 잡아주신 덕분에 분위기가 확 살았어요. 욕실 환기용으로 설치한 휴젠뜨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댓글 4개
초***어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 앞두고 있는데, 휴젠뜨 설치 고민 중이에요. 설치하면 정말 쾌적한가요?
↳ 분*맘
네, 건조 기능이랑 온풍 기능 써보니까 삶의 질이 달라져요. 욕실 공사 하실 때 꼭 같이 고려해보세요!
욕**인
조적 욕조는 줄눈 관리나 마감이 진짜 중요해요. 사진으로만 봐도 깔끔해 보이네요.
미***프
저도 타일 고를 때 결정장애 왔었는데... 역시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