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고민하다가 전시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상***러
작성일: 2026-05-26
주방 상판 고를 때 샘플북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전시장에 가서 직접 만져보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리바트 전시장에서 본 칸스톤 루나화이트는 무광이라 그런지 차갑고 묵직한 느낌이 들었어요. 손끝에 닿는 감촉이 확실히 고급스러웠는데, 조명 없는 곳에서는 그냥 밝은 그레이톤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LG지인 전시장에서 본 오로라 시리즈도 한참 고민했어요. 샘플로 시공된 건 오로라 그레이였는데, 저는 좀 더 화사한 느낌을 원해서 오로라 프로스트도 같이 살펴봤거든요. 프로스트는 약간의 광택이 있으면서 화이트 바탕에 깃털 무늬가 살짝 들어간 느낌이라 훨씬 깨끗해 보였어요.
결국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챙길지, 아니면 더 화사한 화이트 느낌을 낼지 결정하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루나화이트는 무광 특유의 차분함이 매력적이었고, 오로라 프로스트는 밝은 느낌이 강해서 조명 계획까지 같이 고려해서 선택하려고요.
댓글 7개
주***석
저도 루나화이트 보고 눈 돌아갔었는데.. 무광이 진짜 예쁘긴 하죠. 근데 관리 측면에서는 광택 있는 게 덜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 상***러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이에요. 오염 관리가 제일 걱정이거든요.
화**홈
오로라 프로스트는 확실히 밝은 느낌이 강하죠. 저도 화이트 톤 맞추려고 엄청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인***보
상판 결정할 때 조명 색온도도 같이 고려하고 계신가요? 조명에 따라 색감이 진짜 달라지더라고요.
↳ 상***러
네, 그래서 이번에 조명 업체랑 미팅할 때 상판 톤이랑 맞춰서 색온도 조절해달라고 얘기해두려고요.
그***향
무광은 진짜 고급스러운데 은근히 스크래치나 오염에 예민할 수 있어서 신중해야 해요.
미***프
저도 전시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샘플북이랑은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