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공사 밑작업이 결과 좌우한 후기, 입주 6개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매***닥
작성일: 2026-04-06
장판 시공하고 몇 달 살아보니까 바닥이 왜 이렇게 매끈한가 싶었는데, 공사할 때 기억을 더듬어보니 결국 밑작업이 답이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기존 마루만 걷어내면 끝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철거하고 보니까 바닥에 본드 자극도 많고 합판 베이스가 울퉁불퉁해서 그냥은 장판을 못 깔겠더라고요. 그래서 샌딩 작업을 추가했는데, 이게 진짜 핵심이었어요.
작업하시는 분이 반나절 넘게 꼬박 샌딩만 하셨는데, 덕분에 지금 바닥 평활도가 너무 좋아서 발에 걸리는 거 하나 없이 매끈해요. 비용도 아주 큰 차이 안 나는 수준이었는데, 만약 샌딩 없이 그냥 진행했으면 나중에 장판 위로 다 자국 남았을 것 같아 다행이다 싶어요.
바닥재 바꾸실 분들은 철거할 때 샌딩까지 깔끔하게 해주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눈에 안 보이는 바닥면 상태가 결과물을 결정하더라고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이번에 장판 하려는데 샌딩도 꼭 해야 할까요? 기존 바닥이 좀 울퉁불퉁해서 걱정이에요.
↳ 매***닥
네, 기존 바닥 상태 보고 결정해야겠지만 샌딩 안 하면 나중에 장판 위로 다 티 나더라고요. 웬만하면 같이 하시는 걸 추천해요.
인***무
샌딩 작업 진짜 오래 걸리죠..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결과물이 좋다니 다행이네요!
집***9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견적 짜는 중이라서요.
↳ 매***닥
그 정도 면적이면 30~40만원 선 정도였던 것 같아요. 철거랑 샌딩 같이 진행한 비용이에요.
구***출
철거 업체 선정할 때 샌딩 여부 확인하는 게 진짜 꿀팁이네요. 메모해갑니다.
리***중
저도 예전에 샌딩 안 했다가 바닥 울퉁불퉁해서 속상했던 기억이.. 글 보니까 공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