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옆 죽은 공간 활용법 고민하다 결국 문 막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안***민
작성일: 2026-05-10
안방이랑 두 번째 방 사이에 애매하게 남는 공간이 있어서 계속 머릿속이 복잡했어요. 구축 아파트라 그런지 벽이 내력벽이라 철거도 안 되고, 그냥 통로로 두자니 공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처음에는 두 번째 방 문을 살려서 드레스룸이나 서재로 쓰고 통로를 넓게 쓸까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통로가 생기면 오히려 집이 산만해 보일 것 같아서 고민이 깊었어요.
결국에는 두 번째 방으로 이어지는 문을 아예 막아버리고 안방의 일부로 쓰기로 했어요. 화장대를 놓을까 싶었는데, 너무 깊게 만들면 동선이 불편해질 것 같아서 사이즈를 엄청 줄여서 계획 중이에요.
댓글 4개
공***왕
저희 집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문 막고 가벽 세우니까 안방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 안***민
맞아요, 저도 그 방법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막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서***기
화장대 깊이 너무 깊으면 지나다닐 때 자꾸 부딪혀서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슬림한 걸로 골랐어요.
구**이
내력벽이면 철거가 안 돼서 진짜 답답하죠. 저도 구조 바꾸고 싶어도 못 바꿔서 속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