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견적 줄이려고 설비랑 타일 따로 알아본 과정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인***인
작성일: 2026-05-05
욕실 리모델링하려고 처음에는 턴키 업체 위주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놀랐어요. 전체 철거하고 방수부터 도기 설치까지 다 포함하니까 400~500만 원 정도 부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다르게 접근해봤어요. 인터넷이랑 유튜브 뒤져가며 근처에 계신 타일 사장님이랑 설비 사장님을 따로 찾아가서 직접 여쭤봤거든요. 다행히 타일 시공이랑 설비 공사를 각각 따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조율할 수 있었어요.
타일 사장님께는 자재비 제외하고 시공비만 따로 계산했고, 설비 사장님께는 철거부터 방수, 도기 설치까지 별도로 부탁드렸더니 처음 업체 견적보다 훨씬 저렴하게 맞출 수 있었어요. 공정별로 사람을 따로 구하는 게 손은 좀 가지만 예산 아끼기에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댓글 5개
공**버
저도 예전에 욕실 할 때 턴키로 했다가 너무 비싸서 결국 설비랑 타일 따로 섭외해서 했거든요. 확실히 인건비 차이가 크더라고요.
↳ 인***인
맞아요. 중간 마진이 빠지니까 확실히 체감되는 금액 차이가 꽤 컸어요.
초**인
설비랑 타일 따로 부르면 공정 맞추기 너무 힘들지 않으셨어요? 날짜 꼬이면 진짜 난감할 것 같아서요.
↳ 인***인
처음엔 걱정했는데 사장님들끼리 서로 연락 주고받으시면서 일정 맞춰주셔서 다행히 무사히 끝났어요.
방**인
방수는 진짜 꼼꼼하게 두 번 하셔야 해요. 나중에 누수 생기면 일이 두 배로 커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