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죽은 공간에 책장 넣으려고 기사님께 부탁드린 일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우*홈
작성일: 2026-05-03
철거 공사하다가 거실 한가운데에 생각보다 공간이 남는 걸 발견했어요. 갑자기 저 자리에 책장을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제작 가구로 맞추자니 한 자당 10만 원 넘게 들어서 예산이 너무 커질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편백나무 5단 책장을 찾아봤는데 10만 원대 정도로 괜찮은 게 있더라고요. 마침 공사 중이던 기사님께 여쭤보니 직접 사다 놓는 건 괜찮다고 해주셔서 바로 진행했어요.
배송 날짜 맞추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기사님이 공장 쪽이랑 배송 기사님께 직접 연락해서 공정 맞춰달라고 조율해주셨어요. 덕분에 공사 흐록 안 끊기고 딱 맞춰서 들어왔네요.
댓글 9개
가**버
저도 저번에 거실 공간 남아서 책장 놓으려 했는데 기사님들이 협조 안 해주시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 우*홈
맞아요. 처음엔 안 된다고 하시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이번 기사님은 방법을 같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공**독
편백나무 책장 10만 원대면 진짜 괜찮네요. 사이즈는 어느 정도였나요?
↳ 우*홈
800 사이즈로 찾았는데 생각보다 공간 차지도 적고 딱 좋더라고요.
셀***어
제작 가구는 진짜 가격 부담이 커서 저도 기성품 사서 배치하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목**기
배송 일정 맞추는 게 진짜 일인데 기사님이 신경 많이 써주셨네요. 진짜 천사시네요.
미***프
저도 철거할 때 공간 남는 거 보고 가구 배치 다시 고민했었는데 공감돼요.
집***무
기사님이 직접 연락까지 돌려주셨다니 진짜 감동이에요. 업체 선정 잘하셨네요.
알**뜰
제작 가구 한 자당 10만 원이면 1600짜리 하면 진짜 비싸긴 하더라고요. 기성품이 답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