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새로 하기엔 너무 늦어서 무선 스위치로 해결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안***기
작성일: 2026-05-24
안방 공사할 때 가구 배치 생각해서 스위치 위치를 방문 쪽으로 옮겨뒀었거든요. 근데 화장실 쪽은 그대로라 화장실 들어갈 때마다 스위치 켜는 게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기존 배선을 다 뜯어내고 전기 공사를 다시 하기엔 이미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라 엄두가 안 났어요. 벽 뚫고 다시 작업하면 공사가 너무 커지니까 차선책으로 무선 스위치를 찾아봤어요.
수신부는 화장실 천장 안쪽 전선에 연결하고 스위치는 벽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남편이랑 같이 설치했어요. 약간의 전기 작업이 필요하긴 했지만, 이미 공사가 끝난 상황에서 벽을 새로 뚫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4개
전**보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천장 열고 작업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수신부 연결할 때 전선 까는 거 어렵진 않으셨어요?
↳ 안***기
천장 열고 하는 게 조금 조심스럽긴 했는데, 다행히 선 연결하는 건 금방 끝났어요. 그래도 전선 만지는 거라 조심해서 했어요.
스***인
무선 스위치가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거실 스위치 위치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렇게 설치했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리***중
도배 다 끝난 상태면 진짜 큰 공사 못 하죠ㅠㅠ 저도 스위치 위치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무선이 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