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 앞두고 구청 평면도 확인하다 발견한 의외의 변수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6
이번에 거실 확장하고 안방 화단 철거하면서 행위허가 신고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지인이 도와주기로 해서 서류를 모으는데, 제가 알고 있던 우리 집 구조랑 구청에 등록된 평면도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거든요.
알고 보니 작은방이랑 작은 발코니가 이미 예전에 확장된 상태였는데, 구청 도면에는 15년 전 입주 당시 모습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요즘은 예전처럼 신고 없이 그냥 고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최근에는 법이 강화돼서 민원 들어오면 실사 나오고 과태록이나 원상복구 명령까지 내려질 수 있다고 해서 무서웠어요.
그래서 이번에 거실 확장하면서 기존에 누락됐던 부분까지 한꺼번에 신고하려고 서류 준비 중이에요. 혹시 구조 변경 계획 있으시면 관리사무소 도면만 믿지 마시고, 꼭 구청 민원실 가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나중에 사용승인 심사받을 때 문제 생기면 공사 다 해놓고도 곤란해질 수 있겠더라고요.
댓글 5개
서***생
저도 저번에 샷시 바꾸면서 도면 확인했는데 진짜 다르더라고요. 저도 같이 신고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 구***기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다가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무서워서 같이 진행하기로 했어요.
공***집
행위허가 때 입주민 동의서 받는 게 진짜 일인데, 50% 넘기기 쉽지 않더라고요.
행***가
등기 이전 전이면 매도인 동의서도 챙겨야 하니까 서류 누락 안 되게 조심하세요!
↳ 구***기
안 그래도 잔금 치르기 전에 서류 챙기느라 정신없네요. 꼼꼼히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