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예산 아끼려고 직접 발품 팔다 결국 시공까지 맡긴 과정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인***인
작성일: 2026-05-13
턴키로 진행하면서 조명값 견적 보고 깜짝 놀랐어요. 배선 작업비 빼고 순수하게 등기구 값만 140만 원 넘게 잡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전기 공정은 따로 안 하고 제가 직접 전등만 사서 갈아 끼우려고 마음먹었어요. 분당부터 을지로, 동네 조명 가게까지 며칠 동안 돌아다니면서 눈에 익은 것들을 리스트업했거든요.
그러다 카페에서 추천받은 곳을 가게 됐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착하고 친절하셔서 계획이 바뀌었어요. 제가 직접 하려던 계획을 접고, 주방등 하나만 빼고 집 전체 조명이랑 콘센트, 스위치까지 싹 교체하기로 했어요. 제가 봐둔 제품들도 카탈로그로 다 확인해 주시고, 오히려 더 저렴한 제품으로 제안도 해주셔서 예산보다 훨씬 아꼈어요.
댓글 9개
전***민
저도 조명값 보고 멘붕 와서 직접 사서 하려고 했는데, 스위치까지 다 바꾸는 게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인***인
맞아요. 스위치 하나만 바꿔도 집 분위기가 달라져서 결국 시공까지 맡기는 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을***버
을지로 쪽에서 발품 파는 게 진짜 힘들긴 하죠. 그래도 직접 보고 고른 게 나중에 후회는 안 남더라고요.
조**후
전구 서비스로 넣어주신 건 진짜 대박이네요. 은근히 전구 값도 무시 못 하거든요.
↳ 인***인
그쵸ㅋㅋ 덕분에 전구 값은 따로 안 들었어요!
스***체
혹시 콘센트랑 스위치도 기존이랑 같은 디자인으로 맞추신 건가요?
↳ 인***인
네, 조명 톤에 맞춰서 최대한 이질감 없게 통일해서 진행했어요.
가***구
저도 조명은 무조건 저렴한 곳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요. 견적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초**인
직접 사서 교체하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데, 시공 맡기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