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화단 철거 안 하고 윈도우시트로 활용한 비용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베***이
작성일: 2026-05-10
저희 집은 공사할 때 방 두 개랑 베란다에 있던 작은 화단을 굳이 철거하지 않았어요. 철거 비용도 아낄 겸 그냥 뚜껑만 덮어서 활용하기로 했거든요. 옆에 튀어나온 수도관은 나중에 장을 짜 넣어서 가릴 생각이라 큰 공사 없이 마무리했어요.
원래는 그냥 윈도우시트처럼 쓰고 싶어서 사이즈를 미리 재뒀는데, 막상 앉으려니까 좀 부족한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사이즈 맞춰서 토퍼랑 등쿠션을 새로 주문했어요. 가구 비용은 생각보다 얼마 안 들었는데, 덕분에 베란다 공간이 죽지 않고 바로 쉴 곳이 생겼어요.
여기에 행잉 식물 몇 개 더 걸어두니까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아이 방에 붙여둔 포스터 색감이 화단 쪽이랑 은근히 잘 어울려서 소품 배치할 때 신경 좀 썼어요. 아직 테이블이랑 작은 소품들이 더 도착해야 하는데, 다 오면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 중이에요.
댓글 10개
식**사
화단 철거 안 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베란다 화단 때문에 고민 중인데 비용 아끼고 공간 활용하는 방법으로 참고할게요.
↳ 베***이
철거 비용 생각하면 진짜 이게 훨씬 경제적이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짐 늘어나면 그때 다시 고민해도 되니까요.
인***보
수도관 가리는 건 목공 작업 따로 하신 건가요?
↳ 베***이
따로 목공 부르지 않고 그냥 나중에 가구 들어올 때 맞춰서 장 짜 넣으려고 계획만 잡아둔 상태예요.
우***아
저도 화이트 우드 느낌 좋아하는데 포스터랑 소품 색감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미***프
토퍼랑 등쿠션은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궁금해요. 사이즈 맞추기 쉽지 않더라고요.
↳ 베***이
저는 그냥 인터넷에서 사이즈 재서 주문했어요. 기성품 중에 맞는 게 의외로 많더라고요.
공*중
행잉 식물은 무게 때문에 천장 보강 확인하셨나요?
가**후
베란다에 테이블까지 들어오면 진짜 완벽한 홈카페 되겠어요.
집***러
저도 베란다 확장 안 하고 이렇게 활용하고 있는데 진짜 만족도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