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전기 용량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콘센트 위치 바꿨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다***이
작성일: 2026-05-22
다용도실에 음식물처리기랑 워시타워를 같이 쓰는데, 입주 초기에 세탁기랑 건조기를 동시에 돌리다가 콘센트가 나가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나중에 전기 반장님이 오셔서 확인해 주셨는데, 기존 콘센트 하나에 워시타워 두 대를 다 꽂아서 쓰면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전력을 많이 먹는 가전들이라 조심해야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공사하면서 아예 콘센트 배선을 분리하려고 했어요. 한쪽 벽면 콘센트에는 건조기만 단독으로 연결하고, 반대쪽 벽면에는 멀티탭을 길게 끌어와서 세탁기를 연결하는 식으로 구성을 바꿨거든요. 이렇게 하니까 이제는 세탁기랑 건져기를 동시에 돌려도 차단기가 내려가거나 콘센트가 나갈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댓글 6개
가**버
저도 워시타워 쓰는데 가끔 전기 차단기 내려가서 진짜 당황했거든요. 배선 분리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 다***이
맞아요, 저도 그때 진짜 놀랐어요. 전기 공사할 때 미리 신경 써서 나눠놓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전***님
세탁기랑 건조기는 전력 소모가 커서 단독 콘센트 쓰는 게 제일 안전하긴 해요. 멀티탭도 꼭 고용량으로 쓰세요.
초**인
저도 다용도실 콘센트 위치 때문에 고민 중인데, 멀티탭으로 끌어오면 선 정리가 좀 지저분해지진 않나요?
↳ 다***이
선이 좀 보이긴 하는데, 벽면에 따라 고정해두니까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돼서 괜찮더라고요.
워***맘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음식물처리기랑 같이 쓰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