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 그대로 쓸지 교체할지 예산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5-13
40년 된 집이라 이주 계획을 세우면서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데, 샷시가 제일 큰 숙제예요. 도배랑 장판 말고는 한 번도 손댄 적 없는 순정 상태라 상태가 꽤 오래됐거든요.
예산이 넉컴넉하면 그냥 싹 다 바꾸고 싶지만, 다른 공정들에 들어갈 돈이 너무 많아서 샷시는 계속 미루게 되더라고요. 외창은 알루미늄 샷시라 겨울에 추울까 봐 걱정인데, 지금은 디자인보다는 기능이랑 청결에만 집중하고 싶거든요.
안쪽 내창 샷시는 겉보기엔 하이샷시 같아서 어떻게든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단열이나 디자인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일단 살 수 있는 수준으로만 만들고 싶은데, 혹시 이런 오래된 샷시를 최대한 활용해 보신 분 계실까요?
댓글 9개
단***고
알루미늄 샷시는 진짜 겨울에 냉기 장난 아니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외창은 교체했어요.
↳ 이***생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겁나요. 근데 다른 공정 비용을 생각하면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구**버
내창이라도 틈새 막는 작업이랑 모헤어 교체만 잘해도 훨씬 나아요. 저도 그렇게 버텼거든요.
꼼***사
외창 알루미늄이면 단열재 보강 작업이라도 꼭 같이 물어보세요. 샷시만 바꾸기 부담스러울 때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 이***생
아, 보강 작업 같은 것도 물어볼 수 있겠네요. 좋은 생각이에요.
가***구
저도 예산 부족해서 샷시는 필름 작업이랑 틈새 메우기로만 타협했어요. 일단 살고 보는 게 우선이니까요.
창***가
내창이 하이샷시라면 프레임 상태 보고 실리콘이랑 풍지판만 새로 해도 냉기는 좀 잡힐 거예요.
이***중
저희 집도 30년 넘은 집이라 샷시 견적 받고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공감 가네요.
아***집
아이 있으면 겨울에 온도 유지가 진짜 중요해서 샷시는 가급적 신경 쓰시는 게 좋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