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랑 방 4개 커튼까지 마친 43평 올확장 집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한***주
작성일: 2026-05-11
부모님 입주 맞춰서 공사 막바지에 커튼 시공을 마쳤어요. 거실이랑 방 3개가 다 확장된 구조라 샷시 면적이 넓어서 커튼이 꼭 필요했거든요. 한강 쪽이라 외부 불빛도 신경 쓰여서 모든 창에 다 설치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블라인드도 고민했는데 부모님 취향이 아니라 결국 커튼으로 갔어요. 동대문 쪽 업체들도 많이 찾아봤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글들이 있어서 조금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집 근처에서 직접 샘플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동네 업체를 수소문했어요.
다행히 주말에 바로 방문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직접 원단을 만져보고 결정할 수 있었어요. 벽지 샘플 조각만 보는 거랑 실제 커튼 두께나 느낌을 확인하는 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거실은 화이트랑 그레이 톤이라 너무 차가워 보이지 않게 따뜻한 색감의 차르르 속지랑 형상기억 겉지를 골랐어요.
안방 커튼박스 자리에 단창이 추가된 구조라 작업이 좀 까다로울 것 같았는데 깔끔하게 잘 됐더라고요. 방 하나는 포인트로 민트색 계열을 넣었는데 부모님이 아주 만족해하세요. 43평 전체 다 하고 100만원대 초반 정도로 마무리했는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게 한 것 같아요.
댓글 7개
민**코
저도 거실은 무조건 차르르 속지 넣었는데 확실히 집안 분위기가 화사해지는 것 같아요.
공*중
안방 커튼박스 단창 추가된 곳은 마감이 진짜 중요한데 깔끔하게 됐다니 다행이네요.
↳ 한***주
네,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됐는데 사장님이 꼼꼼하게 잘 잡아주셨더라고요.
가***구
43평 전체 다 하셨는데 100만원대 초반이면 진짜 저렴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초**인
혹시 암막 커튼은 두께감이 많이 느껴지는 편인가요? 방들은 다 암막으로 하셨다고 해서 궁금해요.
↳ 한***주
네, 빛 차단 확실히 되는 두툼한 소재로 골랐는데 방이 확실히 어둡고 아늑해요.
패***버
저도 샘플 직접 못 보고 인터넷으로만 샀다가 실패한 적 있어서 직접 보고 결정하신 거 진짜 잘하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