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에서 샷시랑 에어컨 배관 매립까지 마쳤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겨***중

작성일: 2026-05-09

이번에 철거 첫날을 정말 빡세게 끝내놓은 덕분에 2일차는 도시가스 철거 작업만 따로 진행하면서 조금 여유가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며칠 전부터 최강 한파라고 해서 샷시 교체하는 날이랑 겹치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진행됐어요.

거실 확장을 계획해서 샷시는 전부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KCC 제품으로 진행했는데, 거실 쪽은 이중창에 2중 유리로 들어갔고 유리에 적혀있는 등급을 보니 A종 II류더라고요. 드레스룸은 단창에 미스트 유리로 선택해서 프라이버시도 챙겼고요.

에어컨 배관 매립 작업도 같이 진행했어요. 샷시 틀 밑으로 배관이 지나가게 해서 나중에 겉으로 안 보이게 깔끔하게 감춰질 예정이에요. 안방이랑 거실 모두 배수 호스랑 배관 구성까지 신경 써서 작업했거든요. 이제 주말 지나고 나면 전기랑 목공 작업이 이어지는데, 부디 다음 주는 날씨가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댓글 5개

샷***러

저도 KCC로 보고 있는데 거실 확장부 이중창이면 단열은 확실히 괜찮겠네요.

↳ 겨***중

네, 저도 등급 확인하면서 꽤 신경 써서 골랐는데 든든하더라고요.

에***립

에어컨 배관 매립할 때 샷시 하단 쪽으로 숨기는 게 마감이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목***중

날씨가 너무 추우면 현장에서 작업하기 힘드실 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 겨***중

진짜 추워서 현장 가기가 무서웠는데 그래도 공정대로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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